무코덕에 당첨된 야당 시사회를 보았습니다!
일단 올해 본 영화중에선 탑3에 들만큼 재밌었습니다 마약에 대한 경각심도 들도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구요.
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, 청불이라 많이 자극적일 줄 알았는데, 몇몇 선정적인 장면들만 빼면 굳이 청불을 해야겠나 싶기도 하더라구요. 잔인한걸 못 보는 편인데도 그리 잔인한 장면도 없었구요.
암튼 추천하는 영화입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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